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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일 환경부는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에 2035년 NDC 관련해 2018년 대비 40% 중후반에서 최대 67%까지 줄이는 4가지 방안을 보고했다. 4가지 방안은 △40% 중후반(산업계 요구안) △53%(2018~2050년 연평균 감축 기준안) △61%(국제사회 권고안) △67%(시민사회 권고안) 등이다. 환경부는 대국민 공개 논의 토론회 등 의견수렴을 거친 뒤 11월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2035 NDC’를 제출할 계획이다.
관련해 23일 전력 부문 토론회에서는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센터장이 ‘2035 NDC 전력 부문 논의 경과, 감축수단, 주요쟁점’, 이승문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이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을 각각 발제한다.
이어 김성환 장관이 좌장을 맡아 최연수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임재규 숭실대 교수,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김범석 제주대 교수, 김종남 에너지기술연구원 온실가스감축량평가연구단장, 송용현 넥스트그룹 부대표,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력연구소 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9일 기조발제에서 “지난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이미 1.5도 높아졌고, 이대로 가면 6~7년 이내에 세계 경제와 문명이 붕괴할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략 2035년, 2040년 더 늦지 않게 사실상 내연차를 중단해야 하는 결정도 해야 될 것”이라며 “(당초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인 78GW를 높여)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100GW(기가와트)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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