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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는 색깔 이론과 색채 심리 강연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컬러를 인지하고 생활에 스며들도록 디자인된 색깔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삼화페인트는 색깔별 연상되는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해 일상에서 색깔 치료 효과를 경험하고 형용사별 배색 예시를 통해 패션, 인테리어 등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페인트에 국한하지 않고 색깔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색깔을 즐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일상에서 색깔을 찾고 즐기고 활용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