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상품은 ‘썸머글로브’로 유리병에 액체와 글리터(반짝이는 소재)로 구성된 상품이다.
로봇, 우주인, 장난감 병정 등 독특하고 재치 있는 디자인의 글리터볼을 판매한다. 가격은 5만~7만 원대로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동키 프로덕트 팝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키 프로덕트 팝업…독일 3대 걸쳐 운영 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