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인상은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두 수상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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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장은 “보호종료 청년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어려움이나 미비한 법적 제도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 단체를 만드는 용기를 냈다”며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진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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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탈북 청소년이 가장 많은 지역구인 양천구에서 멘토링 봉사를 통해 받아쓰기와 같은 기초 교육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의 학습지원도 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구청과 협의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청소년)를 추천받아 무료로 학원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고, 구내 복지관을 학원생들과 매 분기마다 짜장면 식사대접 봉사, 김장담그기 봉사, 연탄나르기 봉사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수학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고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마음가짐 교육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나눔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들과 함께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이달 26일부터 3주간 일상속 쉬운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나도 한다. SNS 희망챌린지!’를 실시한다. 나만의 나눔 활동 인증사진을 올려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말까지 희망나눔인상 슬로건을 공모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