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럭슬(033600)이 3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장 중 상한가를 찍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럭슬 주가는 전일대비 29.88% 오른 852원을 기록 중이다.
럭슬은 운영자금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전날(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5%, 만기이자율은 7%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7월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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