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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석 교수, 대한부정맥학회 초대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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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9.01.25 10:13:40

국제적인 부정맥 연구 학회로 거듭날 것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오용석(사진) 교수가 최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된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순환기학회 부정맥연구회로 창립되어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대한부정맥학회로 발전했다. 오용석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됐다.

부정맥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1분당 60~100회 정도로 뛰는 심장이 빨라지거나(빈맥) 느려지는(서맥) 등 불규칙해지는 병으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 하다.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부압박감,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는 급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하였고, 부정맥과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실신· 돌연사 등에 대해 진료 중이며, 1987년 가톨릭대 의과대학 졸업, 2002년부터 미국에서 연수를 했다. 학회활동으로 대한부정맥학회 부회장, 총무이사, 학술이사와 대한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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