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병원장은 1980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카톨릭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겸 재활의학과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및 전문의고시위원 등의 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 시너지병원 원장, 강릉 기린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활병원이다. 아급성기 환자를 위한 집중적 전문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재활병원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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