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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소외계층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보다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서울문화재단의 꿈나무 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악 앙상블’과 ‘중창단’의 레슨비와 연습장소를 지원하고 공연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결과 발표회의 부제는 ‘반짝이는 작은 예술가(Twinkle Little Artist)’다. 지난 7월 오디션을 통해 선정돼 멘토링을 받아 온 21명의 어린이들이 그 동안 연습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발레단은 ‘앙셰르망(발레 기본 동작을 연속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것)’과 창작 작품인 ‘눈꽃 요정들의 춤’을, 현악 앙상블은 ‘가브리엘 오보에’와 ‘재즈 피치카토’ 등을, 중창단은 ‘꿈꾸지 않으면’,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감동과 행복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바로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추구하는 진정한 문화 공헌 활동”이라며 “저소득층 아이들, 장기입원 청소년 등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활동들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은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외국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메세나협회 주관으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향유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2015 메세나 대상’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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