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한 6만5500원(+0.54%), 서울통신기술은 0.9%오르며 2만8000원을 회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9만2000원)은 4일만에 0.55%오르며 상승전환 했다. 현대택배(1만4250원)는 이날도 1.06% 상승해 1만4000원대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KT계열 한국인포데이타와 한국인포서비스도 각각 1.36%, 1% 상승했다.
초강세를 보였던 포스코관련 종목은 조정세를 보였다. 포스코건설이 17만6000원으로 3.3% 하락했고, 포스콘도 1.83%내린 13만4000원에 마감됐다.
삼성생명은 83만2500원으로 선방했으나, 중소형 생보사들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금호생명 3만원(-0.5%), 동양생명 2만2800원(-0.87%), 미래에셋생명 5만900원(-1.74%)으로 각각 하락했다. 삼성네트웍스 -5.21%, 삼성광주전자 -4.48%로 낙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이밖에, SK인천정유는 5950원(-3.25%)으로 하락세가 이어졌고, 현대아산 4만8000원(-2.04%), CJ투자증권 5900원(+1.72%)을 각각 기록했다.
성진지오텍 1만4300원(-5.61%), 화풍방직 6000원(-1.64%)으로 상장예정 종목들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심사청구 종목인 제이씨인터테인먼트 1만5500원(+14.39%), 예스이십사 7200원(+2.86%)으로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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