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19억2000만원을 들여 태국 셀룰러뷰티(Cellular Beauty)사와 절반씩 출자해 합작법인 RMS태국(RMS THAILAND)를 설립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셀룰러뷰티사의 태국 내 병원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기술을 이용해 태국 내 환자치료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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