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월가 포트폴리오 바뀐다

지영한 기자I 2007.02.20 20:49:52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다음은 2월21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들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월가 포트폴리오 바뀐다..원자재→주식, 선진국→이머징마켓
-동일상권 같은 가맹점 금지..프랜차이즈 점포 요건 강화
-정부 윈도비스타 늑장대응..수조원대 비용 기업에 전가

▲종합
-집값 떨어질라 급매물 숨겨라..쉬쉬하며 거래
-아자제한법 하반기부터 부활추진
-이산화탄소 1t 줄이면 5000원 지원
-가격담합 유화업계 과징금 폭탄
-神도 깜짝 놀랄 금융공기업 연봉
-금융경제硏 “지금 금리 내리면 집값 상승”

▲정치·외교안보
-김유찬씨, 오늘(21일) 폭로자료 추가 공개
-유시민 입에 與 들썩 “한나라당 집권할 가능성 99%”
-개성공단 4월중순까지 추가 분양

▲국제
-日 금리 올릴까..오늘 금융정책회의
-뉴욕부동산에 월가 보너스 효과
-나쁜 교사 해고 못하면 교육망쳐..스티브 잡스
-독일·프랑스 에어버스 갈등 심화

▲금융·재테크
-인터넷 대출 땐 개인 정보유출..금감원 신용정보 불법거래 22명 적발
-한국은행 3년 연속 적자..통안증권 이자 급증 때문
-계좌 하나로 외화정기예금 통합관리

▲기업과 증권
-현대차그룹 CEO 4명 물갈이
-불붙은 영상폰(3G 휴대폰) 최후의 승자는
-국내 500대 기업 절반 이상 “우리회사 미래업종 아니다”
-이젠 이력서도 UCC로 낸다..국내 최초 UCC 채용박람회 3월 개최
-펀드 환매자금 언제 U턴 하나
-베트남 증시 현지..대박 노린 개미들 ‘바글바글’

▲부동산
-분양시장 꽃피는 봄이 올까
-은평뉴타운 공급 늘린다

◇서울경제

▲1면
-로펌, 법률자문 수주경쟁 후끈..”올 30조원 사상 최대 M&A 시장 열린다”
-청라·영종지구 분양가 평당 800만원대 될 듯
-콜금리 인하 “때가 아니다”..한은 금융경제연 보고서

▲종합
-‘체감경기 지표’ 괴리 갈수록 확대
-與專社도 개인 신용대출 옥죈다
-산자부, 올 30억 배럴 규모 새 유전 확보
-美 콜버스 크라비스 로버츠 한국 M&A시장 진출 검토
-참여정부 4년간 서울 집값 35.8% 폭등

▲금융
-은행계 자산운용사 수익성 증권·외국계 보다 크게 낮다
-“보험업법 개정안, 규제 더 심화 시키는 것”..보험업계 강력반발
-車보험 특약 대대적 정비

▲산업
-현대차그룹 거센 인사 후폭풍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왕성한 대외활동 ‘눈길’
-공정위, 내달 포털업계 불공정거래 조사
-IT서비스 업계 인력모시기 비상

▲증권
-펀드 자금 흐름이 바뀐다..일본·유럽·글로벌펀드엔 뭉칫돈 들어와
-자동차주 바닥 탈출하나
-“반도체주, 내달 매수 적기”

▲부동산
-고양 덕이 도시개발지구 이르면 9월 7500가구 분양
-“9월전 물량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
-서울 아파트값 ‘北高南低’ 뚜렷

◇한국경제

▲1면
-LG전자, 中서 뽑은 인력도 美법인 발령
-MBA 이젠 ‘생존위한 필수코스’
-접대비 1만원만 넘어도 2009년부터 영수증 내야
-올 외국인 배당금 40% 이상 늘었다

▲종합
-‘프런티어’ 마켓이 뜬다..베트남 등 22국 대상 대규모 펀드 조성
-LG전자 ‘글로벌 인력관리 시스템’ 도입
-유화 10社에 과징금 1051억
-인터넷포털 불공정거래 조사
-中, 가공단계별 부가세 매긴다
-공기업 인사태풍..낙하산·내정설 ‘시끌’

▲정치
-한나라 집권 가능성 99%..유시민 복지장관 발언 파문
-한나라 검증공방 악화일로..조직배후론 vs 법적대응 검토
-침묵하는 손학규…반사이익 챙기나

▲국제
-“美공교육 추락 교사노조 탓”…스티브 잡스 애플 CEO
-뉴욕 주택경기 ‘나홀로 활황’
-내부정보 이용 ‘자기자본 투자’ 혐의 조사..미 투자은행들 전전긍긍

▲산업
-현대차, 쏘나타 2.4 美서도 만든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 ‘현장경영’ 강행군
-디카 ‘삼성테크 Win’
-건강식품 로드숍 출점 경쟁

▲부동산
-새봄에 타운하우스 골라볼까
-호주 휴양지에 최고급 주거타운
-서울 기반시설부담금 부동산 침체로 목표액의 65%

▲금융
-보험 특약 ‘속거나 모르거나’
-“금융상품 약관 읽어 보세요”..가입자 절반만 사전인지
-여신전문사도 충당금 기준 강화

▲증권
-옛 대우계열사 작년 최고 실적
-소액주주 28명 “SBS 지주회사 전환 반대”
-동부한농-일렉 합병 ‘가시밭길’
-자원개발주 실적보니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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