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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군산 조선소 사망 노동자 애도…"산업현장 안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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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7.25 1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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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임사고 사망 30대 노동자 애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25일 전북 군산 한 조선소에서 전일 발생한 끼임 사고로 30대 노동자가 숨진 데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이미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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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의 산업재해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먼 듯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현장의 안전을 더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사업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민주당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에 일터로 나선 사람이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저 역시 젊은 시절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노동 현장 안전을 더 철저히 챙겨나가겠다”고 썼다.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일 오후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자 A씨의 머리가 장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

김보미, 고민정,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김보미, 고민정,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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