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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시니어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금융골든벨’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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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30 08:53:55

디지털 금융 사기 예방부터 투자 지식까지… 시니어 1200명 참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회장 윤덕홍), 금융감독원과의 협업 아래 진행됐으며, 디지털 자산 업계 최초로 시니어를 위한 공식 디지털 금융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두나무는 ESG 중점 과제로 ‘투자자 보호’를 내세우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니어 외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업클래스 교육도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안전한 자산 운용을 지원하고자 ‘업클래스(UP Class)’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융골든벨은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교육은 모집 개시 5일 만에 마감됐고, 총 1200명이 신청했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개념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방법 등을 실생활 중심 사례와 함께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나무 임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했으며, 비대면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로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참가자 중 87%가 “내용에 만족했다”고 평가했으며, 93%는 “금융 사기에 대한 인식과 예방 역량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1위를 차지한 윤동한 씨(61)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일상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금융골든벨을 계기로 업클래스 교육이 본격화됐다”며 “국민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회장도 “두나무의 교육은 시니어 금융 사기를 막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와 협력해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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