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공공 안전 기술업체 액손엔터프라이스(AXON)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액손은 1분기 매출 6억4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1.41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1% 증가했고 조정 EPS는 1.24달러를 예상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소프트웨어와 스마트기기, 차세대 공공안전 기술 채택 확대가 실적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및 및서비스 부문은 2억6300만달러로 39% 증가했으며 연결기기 부문은 테이저10과 바디캠 수요증가에 힘입어 26% 증가한 3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
CEO 릭 스미스는 “AI 기반 제품을 포함한 혁신 기술과 수익성 있는 확장력이 이번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미래 공공안전을 실현할 기술 청사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날 연간 매출 전망을 26억~27억달러로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액손 주가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601.82달러에 마감했고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5.35% 오른 63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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