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지역인재 양성, 청년CEO역량 강화, 금융취약계층 지원,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등의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CEO, 중소기업, 대학생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등 금융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지역 상생발전을 견인한 모범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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