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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KBS 공채 17기 교양PD로 입사해 KBS스페셜, 역사스페셜 등 다수의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KBS 제작본부장과 KBS아트비전 사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역사적 현장, 감동의 순간, 어려움의 시기에 늘 국민과 함께해온 KBS교향악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 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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