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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개관한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 초부터는 직원들에게도 일부 시간 개방 운영 중이다.
수영장 개방행사는 490여 가족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영장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슬라이드·보트 등 물놀이 기구와 간식을 제공하고, 어린이 특별 수영 강습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이외에도 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일터를 소개하는 ‘한진 탐방대’ 견학 행사,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에티켓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글로벌 매너 스쿨’, 입시를 앞둔 자녀들과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가족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