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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고 전직이든, 현직이든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짧게 덧붙였다.
장제원 “법 앞의 만인 평등은 진리지만…”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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