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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경기도 新청사 에너지 자립률 6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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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2.09 10:28:18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예비 인증’ 3등급 획득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광교 신도시에 건립 중인 경기도 신청사가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예비 인증’ 3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상 22층, 지하 4층, 연면적 약 14만8000㎡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도 신청사는 태양광·지열·집광채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해 에너지 자립률 60.54%를 달성했다.

작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로 에너지 인증은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최저 5등급(자립률 20%)부터 최고 1등급(자립률 100%)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신청사는 또 창 면적 최적화, 고성능 단열재(페놀폼 보드) 채택, 로이 삼중유리 적용 및 유리 태양열 취득률 성능 향상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등급 예비 인증 1+++’를 획득했다.

태영건설 측은 “본 인증 취득 시까지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신청사 투시도. 태영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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