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16일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상의가 작성한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전달받았다.
제언 집은 △경기 하방 리스크 △산업의 미래 △고용·노동 부문 선진화 △기업의 사회 공공성 강화 등 4개 부문의 산업계 현장 목소리와 경제 전문가 50여 명의 의견을 담은 것이다. 과거 경제 단체가 정부에 재계 이해관계 만을 반영한 민원을 넣던 방식을 탈피해 전문가의 균형 잡힌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탄력적인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대 대안 마련 등 민감한 경제 현안도 포함됐다.
김 부총리는 박 회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제언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박 회장과 경제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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