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은 계량모형, 정성적 분석, 정책 목표 등을 고려해 12대 신산업의 인력 수요를 예측한 결과, 2025년에는 58만5000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유망산업은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선박 △첨단신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스템반도체 △사물인터넷(IoT)가전 △로봇 △에너지 신산업 △고급소비재(화장품·패션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이다.
이는 신산업 유망산업 중심으로 구조개편이 이뤄졌을 때 가정한 수치다. 유연화 노동시장, 금융개혁, 규제개선 등 경쟁환경 조성하고 현장중심형 인력양성, 성과중심의 개방형 연구개발, 혁신유인을 위한 금융·세제 개편, 스마트공장의 보급 확산 및 질적 고도화 추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로봇분야는 지난 2015년 1만6600명이지만 2020년 4만6100명, 2025년에는 8만3900명의 일자리가 나올 것으로 추산됐다. 2015년 7500명에 불과한 미래형자동차 분야도 2020년 1만6800명, 2025년에는 5만2800명으로 늘어난다.
패션, 화장품 등 고급소비재 분야도 현재는 7만42000명이지만 2020년 11만5100명, 2025년에는 13만6500명으로 늘 것으로 추산됐다.
이외 IoT분야에서도 2020년 3만3600명, 2025년 4만5300명의 취업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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