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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유망직업은? 로봇·미래형車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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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17.02.02 10:11:01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향후 10년간 미래형 자동차나 로봇·고급소비재 등 분야에서 일자리 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은 계량모형, 정성적 분석, 정책 목표 등을 고려해 12대 신산업의 인력 수요를 예측한 결과, 2025년에는 58만5000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유망산업은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선박 △첨단신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스템반도체 △사물인터넷(IoT)가전 △로봇 △에너지 신산업 △고급소비재(화장품·패션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이다.

이는 신산업 유망산업 중심으로 구조개편이 이뤄졌을 때 가정한 수치다. 유연화 노동시장, 금융개혁, 규제개선 등 경쟁환경 조성하고 현장중심형 인력양성, 성과중심의 개방형 연구개발, 혁신유인을 위한 금융·세제 개편, 스마트공장의 보급 확산 및 질적 고도화 추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로봇분야는 지난 2015년 1만6600명이지만 2020년 4만6100명, 2025년에는 8만3900명의 일자리가 나올 것으로 추산됐다. 2015년 7500명에 불과한 미래형자동차 분야도 2020년 1만6800명, 2025년에는 5만2800명으로 늘어난다.

패션, 화장품 등 고급소비재 분야도 현재는 7만42000명이지만 2020년 11만5100명, 2025년에는 13만6500명으로 늘 것으로 추산됐다.

이외 IoT분야에서도 2020년 3만3600명, 2025년 4만5300명의 취업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10년 미래 유망 신산업의 인력전망(취업자 기준)(단위: 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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