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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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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5.12.03 09:47:42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씨·아나운서 이정훈씨 등 4인 선정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멘토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오른쪽 네번째)과 휴먼네트워크사업단 관계자들 및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 4인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홍보실)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 위탁을 통해 주관하고 있는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사업이다. 대국민 멘토링 인식 확산을 위해 사회 저명인사 및 유명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아름다운 멘토로 위촉된 인사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씨, 가수 션씨, 전 농구선수 한기범씨, 사진작가 조세현씨, 전 야구선수 박철순씨 등이 있다. 현재 이들은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강연과 야구, 농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씨, 탤런트 이숙씨, 전 MBC 아나운서 이정훈씨(현 베스트엠씨 대표), 개그맨 한현민씨가 ‘아름다운 멘토’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재능을 살린 맞춤형 멘토로서 멘티를 희망하는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은 “이제는 단순한 물적 나눔을 넘어 재능 등의 무형의 나눔, 선진화된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시기”라며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 위촉을 통해 인적나눔인 멘토링 활동이 전국민에게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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