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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상용지는 산업시설용지 전체 207개 필지(72만 9785㎡) 가운데 32개 필지(5만 6991㎡)로 모두 조성원가에 공급한다.
입주 업종은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나노기술(NT)등 25개 업종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축 전체 면적(주차장·기계실 제외)의 50% 이상(중소기업은 40%)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다만, 지정된 업종이 아니더라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 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하고 7개 평가 기준(23개 항목)에 의해 평가를 받는데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협의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박희수 서울시 마곡사업 추진단장은 “마곡지구 분양을 통해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돼 첨단 R&D 연구단지가 조성 중이다”며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제9차 분양에도 우수 기업들의 입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마감일인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마곡 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마곡 사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2133-152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