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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데 그동안 수상작 전시 위주의 행사였던 것과 달리 작품을 구매하는 오픈마켓은 물론 공예품체험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공예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번 공예대전에서는 16개의 시도별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 447개 제품에 대해 1·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을 비롯한 239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개인상 부분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에 최정인(서울, 자수공방)씨가 출품한 ‘자수 브로치‘(섬유공예)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 김종만(광주,우진공예사)씨의 ‘매화(목칠공예)’와 인현식(경기,도농도예)씨의 ‘이화은꽃 백자다기 세트‘(도자공예)가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