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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6일 공릉동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물 1층에 북카페가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다락’으로 이름붙여진 이 북카페는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독서활동 활성화는 물론 이웃 간 정보를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 4700여만원이 투입된 ‘다락’은 34.74㎡ 규모에 북카페와 주방,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공릉청소년문화센터가 3년간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공릉동 북카페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관과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는 아울러 올 연말까지 상계8동 상계근린공원에 ‘숲속 북카페’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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