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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현재로서는 국제사회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계획이 없음을 재차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자국 은행 시스템이 견고해 구제 금융을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산토스 장관은 또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이는 시장 불확실성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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