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진념 공동의장(오른쪽)과 정운찬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주최 '세계전략포럼(WSF) 2010'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데일리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세계전략포럼 2010' 은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 전 미국 국무장관 등 국내외 각 방면의 석학들을 초빙, 그들의 혜안을 들어볼 예정이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이번 포럼 기조연설에서 향후 새롭게 펼쳐질 글로벌 정치, 외교, 경제 구도를 조망하고, 이에 부합하는 우리 정부와 기업의 성장, 확장전략을 제시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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