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은 경남지점의 이상길RC(부남대리점), 일산지점의 오수열RC(휴먼알씨대리점)가 받았다. 신인왕은 부산지점의 최종훈RC에게 돌아갔다.
류근찬RC는 그린화재 창사 이래 최초&52796; 3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12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이고 2억7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리고, 이 중 일반보험에서 6억원 정도의 보험료로 일반보험 부문왕도 수상하였다.
이영두 그린화재 회장은 "손보업계 최고의 매출 성장률 44.3%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이런 성장과 영광은 영업가족들이 모두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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