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APEC 디저트 협찬사 ‘부창제과’와 단짠 컬래버

한전진 기자I 2025.10.14 08:24:46

MZ 입맛 잡고 K디저트 트렌드 확산 노려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K디저트’ 열풍에 올라탔다.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 협업해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시리즈’를 출시하며,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섰다.

부창제과 콜라보 K디저트 시리즈 (사진=세븐일레븐)
부창제과는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이장우 호두과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공식 디저트 협찬사로 선정된 청년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부창제과의 시그니처 메뉴인 ‘우유니소금’에 집중해 국내 간식에 단짠 감성을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15일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 ‘우유니소금크림치즈베이글’ 등 3종을 선보인다. 단팥과 호두, 우유크림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천연소금을 더해 깊은 풍미와 고소함을 살렸다. 특히 뉴트로 감성을 입힌 ‘맘모롤’은 복합적인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

오는 29일에는 겨울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도 출시된다. ‘단팥호두호빵’, ‘소금우유호빵’, ‘호두샌드’ 등 3종이 순차적으로 매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호두정과, 파르페, 붕어빵, 양갱 등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부창제과와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K디저트 시리즈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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