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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IT 서비스도 ESG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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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5.29 08:55:17

동반위와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IT 서비스 분야 맞춤형 지원 추진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신세계아이앤씨와 ‘2025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협약 체결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 공급망 전반의 ESG 내재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IT 서비스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ESG 교육, 진단, 현장 실사(컨설팅) 등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동반위는 ESG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 준수율 80% 이상의 협력사에게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 그룹의 리테일테크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또 공급망 정책 수립,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을 비롯해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달곤 동반위원장은 “IT 서비스 분야 특성에 맞춘 ESG 지원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급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IT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자사 협력사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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