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에이비스버짓, 1Q 실적부진에도 유동성 안정성 부각에…시간외 주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05.08 07:29:0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차량 렌털업체 에이비스버짓그룹(CAR)은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추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에이비스버짓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3.30% 상승한 10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1.89% 추가상승한 102.40달러에 거래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에이비스버짓그룹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주당순손실(EPS)은 14.35달러로, 시장예상치인 5.34달러 손실을 크게 하회했다. 매출은 2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시장예상치인 24억900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회사는 미주 지역에서 차량 처분을 가속화하며 3억9000만달러의 비현금성 차량 감가상각 비용을 기록했다. 이러한 전략적 차량 교체는 단기적으로 손실을 확대시켰지만 향후 차량 비용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페라로 CEO는 “1분기에 차량 교체 전략을 통해 차량 비용 개선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선예약이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