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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책상은 가장 컴팩트한 600㎜ 깊이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컴퓨터책상은 700㎜ 깊이로 케이블을 정돈할 수 있도록 후면에 덕트가 있다. 와이드책상은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800㎜ 깊이의 가장 넓은 사양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워크온 책상은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상판과 프레임은 마감을 라운딩 처리해 시각적으로 부드럽다. 보는 각도에 따라 두께가 다른 튜브형 파이브와 빗각 프레임으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책장은 베이직과 디스플레이형 2종, 체어도 스타터와 어드밴스 2종을 모두 소개한다. 사양별 디자인 및 컬러 조합을 쉽게 하기 위해 대표 컬러로 조합한 세트 구성을 라이브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론칭 기념 라이브인 만큼 구매 시 할인과 사은 혜택이 크다. 전 상품 20% 얼리버드 할인과 5% 추가 쿠폰을 증정한다. 소문내기, 구매인증, 포토후기 등에 참여하면 책상 서랍장, 백화점 상품권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워크온은 이날 책상 출시에 이어 내달 중순에는 책장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포더홈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상위크 기획전을 열고 신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