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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은 “아시아권에 살면서 오스카는 티비로 봤는데 오늘 이 자리에 오게 되다니 믿을 수 없다”며 “그저 운이 좀 더 좋아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윤여정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에 그를 모델로 기용한 업체들은 광고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 13일 윤여정을 모델로 발탁하고 TVCF를 시작했다. 광고 업계는 주 사용층(1020 여성)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격적이라고 평가했다.
지그재그는 “틀에 박힌 역할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고 있는 윤여정처럼 쇼핑 앱 모델은 2030대가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지그재그가 갖고 있는 쇼핑에 대한 가치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인물을 이번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앞서 오비맥주도‘올 뉴 카스’의 심플함과 투명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판단해 윤여정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TV광고에서 윤여정은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비맥주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 없이 표현하는 윤여정은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며 “윤여정의 확고한 ‘국민 배우’ 입지 역시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시장 1위 자리를 지킨 ‘국민 맥주’ 카스와 어울린다”고 했다.
윤여정은 영화와 예능 등을 누비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 ‘윤스테이’에는 한옥 호텔 사장으로 출연해 솔직함과 위트있는 매력을 선사했다. 윤스테이에서 윤여정은 외국인 고객들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로 거침없는 영어 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같은 윤여정의 매력에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팬들이 그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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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업계 관계자는 ”공정함과 실리를 중시하는 MZ세대가 할말은 당당히 하는 솔직한 매력의 윤여정에 공감을 하고 있다“며 ”70대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품격있는 모습의 윤여정을 롤모델로 꼽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이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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