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방인권 기자I 2018.03.07 10:31: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 및 인사 청탁 관련 뇌물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작은 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