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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女 4명 중 1명 "장 볼때 평균 10만~20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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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9.12 10:20:31
표=버즈니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30~40대 여성 4명 중 1명은 장을 한 번 볼 때마다 평균 10만~2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버즈니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사의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애플리케이션 ‘홈쇼핑모아’를 이용하는 30~40대 여성 이용자 98%는 최근 밥상물가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을 한 번 볼 때마다 지출하는 비용은 응답자의 56%가 ‘5만~10만원’이었고 ‘10만~20만원’은 23%로 뒤를 이었다. ‘5만원 이하’와 ‘20만원 이상’은 각각 17%, 3%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품목으로는 ‘채소’(33.9%)가 꼽혔으며 이어 ‘과일’(29.3%), ‘축산물’(19.8%), ‘수산물’(11%), ‘가공식품’(4.2%) 순이었다.

평소 신선식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꼽은 곳으로는 응답자의 45%가 ‘전통시장’을 거론했다. 다음으로는 ‘온라인쇼핑’(26.4%)과 ‘대형마트’(24.7%)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공식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곳으로는 ‘온라인쇼핑’(71.3%)이 1위를 차지했고 ‘대형마트’(23.2%)와 ‘전통시장’(3.9%) 순이었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달 홈쇼핑모아 식품 카테고리 방송 알람 설정 건수는 약 9만건으로 전체 방송 알람의 약 20% 비중을 차지했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추석을 앞두고 있어 홈쇼핑 먹거리 상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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