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4나노 핀펫 캐파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말 기준 약 3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7라인 캐파는 생산 시점과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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