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우리 문화유산 및 문화유적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재청 및 문화희망 우인,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아래 진행됐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20회 동안 700여명이 참여했다.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플레이어는 물론 장애우와 자원봉사단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이 교육 프로그램의 대상이 됐다.
먼저 ‘LoL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한국문화유산 탐방’은 연간 총 6회에 걸쳐 180여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한양도성 백악구간을 답사하고 성균관을 방문해 전통예절과 우리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성균관, 창경궁,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통문화체험 및 지역 축제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내년에도 LoL플레이어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탐방 및 전통예절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경복궁, 덕수궁 및 창덕궁 등에서 진행됐던 역사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던 한양도성 탐방과 성균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플레이어를 비롯해 많은 참가자 여러분과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유관 기관 관계자분들 덕분에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내년에도 더 많은 분들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유산 사랑에 동참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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