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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주, 녹십자 혈액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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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3.04.19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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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녹십자(006280)는 한국을 방문중인 태국 마하 짜끄리 시린톤 공주가 녹십자 오창공장에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린톤 공주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 이병건 사장과 함께 오창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둘러봤다. 시린톤 공주는 현재 태국적십자 총재를 맡고 있으며 태국내 혈액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1월 6848만달러 규모의 태국적십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15년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

녹십자가 건설중인 혈액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로 태국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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