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쏘나타가 미국시장에서 처음으로 판매 대수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올 들어 10월까지 미국시장 10대 베스트 셀러 차량을 소개하면서 현대차의 소나타가 10위에 랭크 됐다고 밝혔습니다.
쏘나타는 이 기간 동안 16만 662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1365대에 비해 64%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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