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글은 1853년 프랑스에서 시작됐으며 천연고무 소재의 ‘러버 부츠’로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에이글과 국내 독점 판권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매장을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 지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산점은 프랑스 생제르맹과 홍콩에 이어 세 번째 플래그십 매장으로 공간 전반에 브랜드 철학과 프랑스 본점의 감성을 반영했다. ‘도시의 세련됨과 시골의 슬로우 라이프를 연결한다’는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끔 했다.
에이글은 5일부터 플래그십 매장 야외 공간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된 ‘에이글 파크’를 운영한다. 개점을 기념해 토트백 증정 행사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문장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에이글만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에이글의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핵심 상권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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