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금 채굴 기업 뉴몬트(NEM)는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금값 상승이 생산량 감소를 상쇄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한 4분기 실적에서 뉴몬트는 주당순이익(EPS)가 2.52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2.00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분기 매출액 역시 68억2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전망치 61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순이익 모두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눈부신 호실적은 전례 없는 금값 랠리가 이끌었다. 분기 금 생산량은 145만온스로 전년동기 190만온스 대비 줄었으나 평균 금 판매 가격이 온스당 4216달러로 전년 2643달러 대비 급등하며 생산량 감소 악재를 완전히 상쇄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뉴몬트 주가는 전일대비 0.57% 상승한 12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1.12% 추가 상승하며 126.80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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