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계올림픽 종목단체(체육진흥투표권 발행종목은 제외)를 대상으로 ‘2025~2026년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한 결과다.
문체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4년 파리하계올림픽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인구감소로 인한 저변 축소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문체부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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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종목 중 △양궁의 경우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을 추진하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 체육 양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격은 우수선수를 육성·관리하기 위한 경기 영상과 훈련 분석, 신인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문선수 학교 방문 및 사격 교육, 국가대표 및 전문체육 선수 지원을 위한 경기용 총기 전문수리업체의 총기 점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종목단체별 직접·다년도 지원을 통해 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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