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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3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전국 주요 해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지난해 홍보대사였던 가수 션과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도 함께한다.
류선형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알줍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국민참여 ''쓰레기 줍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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