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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는 특허 받은 ‘공기 순환 기술’을 적용해 열이 골고루 전달된다. 바닥 내부에 회오리판(Rapid Air Technology) 탑재로 평평한 바닥 대비 7배 빠른 공기 순환을 유도한다. 일반 오븐 대비 40%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재료를 속까지 고루 익혀주는 기술이다.
Chefood 등심통돈까스는 약 2㎝ 두툼한 두께로 입 안을 꽉 채우는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진공 저온 숙성한 통등심을 수제 돈까스를 만들 때처럼 여러 번 치대고 미트해머로 골고루 두드리는 공정을 구현해 두툼한 돈까스의 두께를 살리면서도 부드러움 가득한 식감을 살렸다는 평가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시식 행사 운영이 어려워지고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늘어나면서 제품 체험 행사에 변화를 꾀했다”며 “두툼한 Chefood 등심통돈까스과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콜래보가 고객에게 더 만족도 있는 사용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