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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들을 돌며 윤석열 후보의 대선 공약을 홍보하는 열정열차는 이날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충남과 호남 지역을 찾는다.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역을 출발하는 열차는 마지막 날인 13일 전남 목포역에 도착한다. TV 토론을 준비하는 윤 후보는 다음날인 12일에 열차를 탄다.
이 대표는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바탕에 `대한민국의 중심 천안`이라 쓰인 후드티를 입고 천안역에 등장했다. 그는 천안역을 시작점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윤 후보가 선친 때부터의 인연으로 이곳을 고향으로 여기고, 무엇보다 많은 관심을 가진 충남 지역의 발전에 대한 공약을 국민에 가장 먼저 말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면서 “충남 지역의 철도교통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천안역에서 열차를 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도 충남에는 교통과 관련해 해야할 일이 많다. 충남 내 교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부권역 KTX라든지, 지금 내포 신도시로 사실상 도청기능이 이전된 이후로 내포와 각 지역 간 소통이 강화돼야 한단 얘기도 있다. 그것도 공약에 반영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역사 신축 문제로 천안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 당에선 이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계기로 천안 역사가 철도교통의 위상에 맞게 멋진 형채로, 천안 주민의 실제 문화 생활 공간과 함께 어우려저 탄생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열차를 탑승, 실시간 온라인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내려간다. 열차에는 충남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홍문표·이명수 의원 등이 동석했다. 다만 열차를 탑승하는 과정에서 진보당 소속으로 추정되는 일부 인사들이 `멈춰라 윤석열차` 등 손팻말을 들고 나타나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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