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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4월 중순까지 교통카드 이용 기록을 토대로 시흥 버스정류소 중 이용자가 많은 150곳에 순차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개통한다. 이 중 트래픽 밀집지역 20곳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한다.
또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정보를 탑재해 생활에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기에 따라 필요한 지역 축제, 각종 모집 공고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버스정류소는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 와이파이 신호 목록에서 ‘SiHeung Free’나 ‘SiHeung SEcure@SiHeung’을 선택하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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