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형 '험비' 기아車 소형전술차량…'관측·수색·지휘' 팔방미인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개발한 소형전술차량이 올해 초도 양산 물량 63대를 시작으로 실전배치된다. 우리 군은 2021년까지 소형전술차량 2100여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야전에 배치되는 소형전술차량은 미국의 대표 군용차량인 ‘험비(HMMWV·고기동 다목적 차량)’처럼 지휘, 관측, 기갑수색, 정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소형전술차 지휘차(4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 한국형 험비 `소형전술차` 사진 더보기
 

소형전술차 지휘차(8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소형전술차 기갑수색차 [기아자동차 제공]

소형전술차 관측반차 [기아자동차 제공]

소형전술차 정비차 [기아자동차 제공]

소형전술차 캡샤시 트럭(4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소형전술차 통신장비탑재차 [기아자동차 제공]

 
▶ 관련포토갤러리 ◀
☞ 한국형 험비 `소형전술차`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美 '험비'와 경쟁…기아車 한국형 소형전술차 해외시장 첫 선
☞기아차, '2016 투명회계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아차 초록여행, 장애인 가족 5팀 8월 여름 여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