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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553억원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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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5.01.05 11:29:48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553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치타공 상하수청이 월드뱅크 차관으로 발주한 안정적인 재원의 프로젝트다. 공사는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치타공(수도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위치)지역에 취수장(하루 처리용량 10만㎥)과 정수장(하루 처리용량 9만㎥)을 새로 설치하고, 4세트의 송수 펌프장(하루 용량 4만5000㎥)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30개월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국내 최다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오만 알 아메랏 상수도 공사’와 ‘몽골 울란바타르시 용수공급 및 수자원이용 효율화 사업’, 2012년 ‘베트남 호아깐떠이 상수도공사’, 2013년 ‘베트남 덕호아 관개수로 공사’ 등을 잇따라 수주해 국내에서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물 사업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의 연이은 물 사업 수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공사’ 위치도. [자료=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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