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TX(011810)는 추성엽 대표이사(각자대표)가 지난 3일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STX는 강덕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 관련기사 ◀
☞포스텍, 10일 워크아웃 전환..3일 동의절차 돌입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STX조선 정성립 신임 대표..'투톱 체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