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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티, 회사 분할 결정..`디`와 `티`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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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용 기자I 2008.07.17 16:46:04

특수모니터, 반도체 부문으로 단순물적분할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디앤티(089240)는 특수모니터 개발 및 제조와 반도체 유통의 두 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디앤티(D&T)는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의 이니셜로 `디` 부문과 `티`부문으로 나뉘는 셈이다.

반도체 부문은 코스닥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특수모니터 부문은 디앤티아이에스피라는 신설 회사로 설립한 뒤 존속 법인인 디앤티가 신설 법인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순물적분할이므로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으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9월5일, 분할 기일은 9월6일이다.

회사측은 "각 사업부문의 독립적 의사결정과 객관적 성과 평가를 가능케 하고, 기업구조 개편으로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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